안녕하세요 ​ 동남한과 입니다.

   올한해는 코로나19 확산 및 태풍으로 인하여 온 나라가 힘든시기 입니다.

   여름내내 폭염과 장마, 태풍에 수고 많으셨어요. 정말 애쓰셨습니다.

   누군가,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하나 되어 도와준다고 했습니다.

   보름달을 향해 비시는 모든 소원이 원만히 이루지기를 기원합니다.

   올해는 그 소원에 하나가 더 추가 되겠네요. 코로나19 물러가라!!​

   코로나와 폭염, 태풍, 물난리 속에서도 올 한 해 무탈하게 지낼 수 있었던

   것은 소중한 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인것 같습니다.

   그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안부를 전해보세요.​

  이번 추석명절은 택배 마감시한으로 인하여 인터넷 주문은 9월 24일 까지 입니다.

 재료 소진시 마감 일자는 앞당겨 질 수 있습니다.

 그 이후의 주문은 전화로 상담문의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  넉넉하고 풍요로운 경자년 한가위 되세요!